1 여행지 사진에 대해서 보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그 장소에 대에 
   지나치게 파고들거나 그런 사진을 보실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여행지 하나하나에 목적을 두다보면...뒤의 일정에
   큰 차질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그냥 거기 갔다는 것,거길 지나갔다는것에
   중점을 초큼 강조하는 바입니다.

2 필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멋진사진이나 작품사진같은 그런
   사진은 절대 찾을수 없습니다. 예전에 나름 작가들 못지않게(?)ㅋ 사진을 찍었었고
   디카가 휴대폰처럼 1인 1디카 시대가 오기전 다시말해  디카춘추삼국시대이전에
   당당하게 디카를 술과교환하고 "디지털의 종착역은 아날로그다"란 말을 끝까지
   강조하며 SLR로 사진의 세계에 다시 뛰어들게 되지만 필름값의 압박으로
   셔터누르는걸 잠시 쉬고있을 뿐...개나 소나 디카를 가지고 있는 지금
   저는 디카도 없지만...(내 카메라도...매형집에...있구나...ㅜㅜ)...
   3~4년만에 디카를 손에 만지니 사진이 많이 미흡합니다.ㅜㅜ
   사진들 보시고 노출이 어떠니 핀트가 나갔다니..이런말은
   필자에게 심히 충격이 될수있으니 자제를 정중히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3 이런 여행글을 블로그에는 처음 써보게 되는데 
    제 글은 반말로 시작해 반말로 끝나고 욕으로 시작해 욕으로 끝나는 글도
    있을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4 여행지에 대한 궁금한점은 사진밑에 관련사이트를 링크시킬것이며
   댓글로 궁금한 점 남기시면 제가 확인후 직접 리플남기겠습니다.

5 여행지에 대한 계획도 없고 떠나기 전 급하게 여행지를 정하다 보니
   늦가을에 안맞는 그런곳도 있습니다.그런 여행지는 언제가라고
   글을 남기겠으며 맘에 들지 않는 여행지에는 육두문자가
   작렬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6.이동시에는 철저히 네이게이션에 의해 움직였습니다.
   전국지도가 없다보니..나름 돈들이고 가장빠른길을 안내해준다던
   네비가 중요한 순간에 배째라식으로 먹통도 되고했지만
   주소입력까지 되니...편하더라는...

7 어제(23일) 여행을 마쳐서 이제 글을 시작할려고 하는 프롤로그..
   계속 계속 업테이트 할것이기에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랑합니다^^